편한 일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서늘해지나 싶더니 다시 더워졌어요😂 어느덧 8월도 절반이 다가오는데요, 9월 까지 다같이 폭풍더위 조심!

벌써 소중한 구독자 분들이 75명..🤩 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히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질문이 많았던 [헬로즈의 목적]을 간단히 소개하고 시작해볼게요!

"회사는 들어가봐야 아는거야" 헬로즈는 여기서 시작했어요. 맞는 말이지만, 성장을 꿈꾸는 우리에게 괜한 아쉬움이 남았어요. 더 다양한 회사의 모습과 현장에서 멋지게 일하는 분들을 훔쳐보고 싶었거든요.

마침 이 의도가 잘 담긴, 기업들이 직접 작성한 블로그 콘텐츠가 좋은 수단일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내 일을 위해 다른 회사를 훔쳐보며 '벤치마킹' 하고, 나아가 회사와 인재가 만나는 '매칭'의 계기가 되어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helloz'의 이름도 새로운 회사, 새로운 고민을 만난다는 의미로 지어봤어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꾸준히 개선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피드백/의견도 맨 아래의 링크를 통해 언제든 편하게 전해주세요! 자 그럼, 헬로즈 두 번째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버즈빌 CPO Whale Lee 2022-12-12

카카오페이 그로스플랫폼파트 bailey.jk 2023-08-11

강남언니 프로덕트 디자이너 Summer 2021-01-27

라인 Biz Plus팀 Fintech Process Innovator 이세현 2023-05-10

업스테이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팀 헤일리 2023-02-21

오늘 뉴스레터 어땠나요?

다음주 일요일에 또 헬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