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즈 뉴스레터 담당자가 휴가를 다녀와서

월요일에 소식을 보내드리지 못했어요😅🏖️

얼른, 헬로즈 뉴스레터 Vol.16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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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팀 규모와 맞지 않더라도 마스터 파일의 형상 관리와 아카이빙 방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룰 겁니다.

첫째, 확장된 기업의 스케일과 비전을 담지 못하는 BI. 빠르게 확장 중인 원티드의 비즈니스와 브랜드가 담은 메시지, 그리고 현재 BI 사이에 간극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었어요. 원티드의 기존 심볼은 기업과 구직자를 추천으로 연결한다는 의미의, 원 세 개를 합친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원티드는 더 이상 ‘기업과 구직자를 추천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만 정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제가 1년 넘게 독학하며 배운 것보다 똑똑한개발자에서 한 달간 배운게 더 많은 것 같은데… 그 중 피그마에서의 ‘컨스트레인트’와 ‘오토 레이아웃’에 관해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멀었지만..)

여기어때 앱에 익숙한 사용자도 쿠폰을 바로 인지하기 어려워 쿠폰 받는 경험이 불편한데, 라이트 사용자는 더 혼란스러울 수 있겠다 싶어 팀에 백로그에 있던 쿠폰 UX 개선을 진행하자는 제안을 드렸어요.

오늘 뉴스레터 어땠나요?

다음주에 또 헬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