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디자이너가 사용성 테스트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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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프로덕트 브랜딩,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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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용성 테스트의 목적을 정리했어요. 이번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잠재 고객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장벽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결제를 하고 싶은지, 만약 하고 싶지 않다면 무엇이 결제를 망설이게 하는지 등을 파악하고 싶었어요. (2023-07-21)

Spotify의 system of system model(a.k.a "onion model")의 잠재적 리스크는 각 팀이 자체 로컬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거에요. 이건 복잡성이 커지고, 컴포넌트 공유를 어렵게 하거나, 소유권 및 유지 관리에 대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 Encore 팀은 로컬 시스템을 언제, 어떻게 생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프로세스와 지침을 만들었어요. (번역/2023-02)

저희 팀 페이지 How we work에도 적은 부분인데요, “두 번 이상 온 요청은 무조건 ‘자동화’해둔다” 는 원칙이 있어요. 효율을 추구하는 저희 팀 다운 룰인 것 같아요. (2023-06-05)

개발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저는 chatGPT를 아주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 기술공유의 주제로 선택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chatGPT 와 테이블링을 융합(?)해보는 아주 간단한 테이블링 챗봇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2023-04-26)

그런데 저희 팀은 "프로덕트 브랜딩? 인상과 감정을 만든다고? 그게 무슨 소리지?" 이런 낯선 상태니까 요청 해주시는 분들도, 요청 받는 저도 이게 맞나? 싶었어요. 그래서 직접 저희가 생각하는 제품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UI 디자인을 해오긴 했지만, 진짜 제품을 만들어본 적은 없었거든요.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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